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 Korea Association of Community Care For The Elder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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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 가족 여러분에게!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인간의 지성과 품격은 최고의 가치라고 생각합니다.

때로 불합리하고 이기적인 의견으로 가득하더라도, 결국에는 대의가 선을 이루리라는 믿음과

기다림. 그리고 끝까지 누구라도 사랑으로 대하자고 하는 것이 저의 인간관입니다.

그래서 침묵할 때가 많습니다.

 

그 침묵이 누군가에게는 답답함으로, 누군가에게는 용기 없음으로, 누군가에게는 왜 자기편을

들어 주지 않느냐는 야속함으로 이어짐을 알지만, 저는 그 길이 모두의 자존심을 지키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한재협 선거를 앞두고 침묵하는 것이 800여 회원시설의 자존심과 명예를 지키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얼마 안 있으면 떠나야 할 사람의 무능함으로 비쳐지더라도, 저의 침묵으로

협회의 위상과 격이 조금이라도 지켜지리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싸움이 있으면 말려야 하고, 고소가 있으면 중재를 하고, 갈증이 있으면 한 방울의 물이라도

내어놓는 것이 최소한의 복지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싫든 좋든 협회장이라는 자리 때문에 전국에서 많은 정보를 접하게 됩니다.

그 정보는 협회발전을 위해 빨리 나누고 함께 공유해야 하는 것도 많겠지만, 협회 회원 시설

모두의 명예와 자존심이 걸린 문제도 많습니다. 그 속에서 균형을 잡는다는 것은 쉽지 않으며

때로는 고통스럽기도 합니다. 그래서 협회장이라는 것이 쉬운 자리는 아닌가 봅니다.

 

회장 선거는 한재협 회장의 자리가 명예롭고, 회원기관과 한재협의 위상이 확립되는 좋은

기회로 작용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 훌륭한 후보가 나와 치열한 경쟁을 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한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삶의 쉬운 길이 많이 있으면서도 그렇게 어려운 자리를 감당하시겠다고 결단해주신

두 후보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임원 여러분과 회원기관께 부탁드립니다.

한재협 회장선거는 800여 회원 시설의 가치와 정신이 걸린 선거입니다.

이번 선거가 공명정대하게 잘 치러지고 협회와 회원 시설의 명예와 위상이 더 견고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3년간, 저의 많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믿어주고 세워주신 임원님들과 회원기관

여러분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모자라고 부덕했던 허물은 모두 저의 몫이니, 제가 안고 가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성숙하고 발전하는 한재협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김 현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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